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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주영곤
칭찬과 아첨의 차이
1 누군가가 좋은 면을 가지고 있는데 2 정작 누군가가 그걸 모르고 있을 때 3 그걸 알려주는 것이 칭찬이고, 아첨은 이 중 두 가지 조건이 반대인 경우다.
2018년 3월 25일
거절과 도움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므로. 도움받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므로.
2018년 3월 19일
가장 어려운 일 - KBS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 KBS 다큐멘터리 '순례 - 집으로 가는 길' 중에서
2018년 3월 18일
믿음
아.... 누군가를 완전히 믿는다는 것이 이만큼 가벼워지는 것임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2018년 3월 7일
비밀
쉿- 사실은 말이야, 난 비밀이 없어. 왜냐하면 그것만큼 나를 가볍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 또 없거든. 그래서 너한테만 알려주는거야. 쉿-
2018년 3월 2일
이기는 방법 - 가타카
"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널 이길 수 있는거야." - 영화 '가타카'중에서
2018년 2월 25일
늙은이
"넌 어려서 몰라." 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이가 된다.
2018년 2월 25일
아첨꾼
우리가 권력자들 앞에서 아첨을 떠는 이유는, 의외로 그들이 그 짓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이다.
2018년 2월 25일
칭찬
칭찬을 받으면 곧장 상대에게 되돌려줘봐. 그것은 상대방에게도 좋지만 네게는 더 좋단다.
2018년 2월 24일
후회로부터의 날갯짓
기억하기로, 내가 한국인으로서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한 내 나라 사람들과 나눈 대화의 대부분은 집의 크기나 자동차 모델, 또는 각자가 소유한 부동산이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재산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그런 것들이 내 인생에서...
2018년 2월 20일
긍정
긍정하자. 긍정하는 자들이 급변하는 미래의 열쇠를 움켜쥘 것이다. 왜냐하면,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제외한다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왕이면 즐거운 미래를 맞이하고 싶지 않을까?
2018년 2월 15일
모라벡의 역설
이 시대의 나침반은 무엇일까? 기계가 노동을 대신한다면, 정작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 될까? . . 늘어나는 여가 시간에 재미를 부여하고, 경제적인 비용을 초래하지 않으며, 서로 간의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만약 그것이...
2018년 2월 8일
세월
네가 보낸 세월은 결코 네 인생을 배반하지 않아. 반복적인 주문.
2018년 2월 4일
나이가 늘어갈수록
나이가 늘어갈수록 기쁜 일은, 만나는 이들의 나이도 함께 늘어간다는 것. 시간이 바람에 실려, 흘러가네. 시대의 부당함을 말하던 우리들이 이제는 어떻게 세상을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 얘기나누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낭만적인 일이야. 낭만적이지....
2018년 2월 1일
기적
기적이란 게 결국, 누군가에게 벌어질 지도 모를 어떤 일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벌어지고야마는 그런 순간을 목격하는 거잖아.
2018년 1월 10일
숨과 걸음
우린 하늘을 향해 숨을 쉬면서 땅을 밟으며 걸어다니지. 그런데 많은 경우에 말이야, 우리는 산소와 중력을 연관짓는 낡은 생각을 못 버리는 이상한 관습이 있는 것 같아 보일 때가 있어. 그러게 말이야...
2018년 1월 10일
가능성
'과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제야 가능성은 날개를 펼치지.
2017년 12월 30일
스타일
많은 이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방식을 자신만의 스타일이라고 고집하는 것만큼 비굴한 게 또 없지 않을까?
2017년 12월 29일
좋은 아이디어
큰 비용을 초래하는 건 그리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지.
2017년 12월 28일
don't leave here your name
이름을 남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인 것 같아. 우린 결국 선조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남긴 역사, 사건, 또 그런 작품들에 열광할 뿐인 거잖아. 이름이 어디 있어? 그 사람이 어디 있는데? 안 그래? 또...
2017년 12월 6일
만약에,
만약에, 익숙한 최소한의 단어들로 공감에 다가갈 수 있다면... 만약에, 약속된 몇 개의 멜로디들로 보편에 들어설 수 있다면... 만약에, 발각된 유한한 색채들로 빛을 담아낼 수 있다면... 고작, 안일한 내 인생으로 너의 마음을 터치할 수만...
2017년 11월 22일
아직은 구체화되지 않은 우주와 삶에 관한 짧은 가설, 그리고 나의 꿈.
너도 알지? 뇌 속은 우주야. 우리의 뇌와 우주의 모습이 거의 똑같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잖아. 그 뇌라는 우주에 생각이 들어가면, 잘 알다시피 우리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 작은 행성들이 움직이면 은하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은 원리지....
2017년 10월 23일
겸손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규정짓지 않는 그릇이 큰 사람들은 "잘 했어." "최고야!" 라는 칭찬 앞에서도 언제나 겸손한 법이래. 왜냐하면 그건 사실 아무것도 아닌 거니까. 네가 하려는 것들에 비하면 말이지...
2017년 10월 23일
핑계
막상 해보면 의외로 많은 것들이 가능하다는 걸 아는 이들에겐, 핑계조차 엄청난 낭비라지.
201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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