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벡의 역설
- YoungKon Joo
- 2018년 2월 8일
- 1분 분량
이 시대의 나침반은 무엇일까?
기계가 노동을 대신한다면,
정작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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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여가 시간에 재미를 부여하고,
경제적인 비용을 초래하지 않으며,
서로 간의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만약 그것이 또한 보람으로 귀결될 수 있다면,
게다가 그것이 영구 지속 가능한 무엇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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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단순해야한다.
단순한 아이디어로 좁혀서,
다시 거기서 쉽게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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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나침반.
그게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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