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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상화는 왜 그려졌을까?

  • 5월 10일
  • 1분 분량

애초에 지상화는 왜 그려졌을까?


고고학적 발굴로는 그 이유에 관한 단서를 찾을 수 없죠.

그러나 이 지역의 원주민들이 지닌 지식과 기억은

이 놀라운 토공 작품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자코 사'라는 지상화의 관리인 중 한 명을 보러 왔습니다.


안토니우 아푸리낭은 아푸리낭 부족 출신으로

브라질 국립 원주민 기관인 '푸나이'에서 일합니다.


안토니우 "아푸리낭 부족은 그 기원이

자연, 지구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레이엄 "이 건축물에 관한 아푸리낭 부족의 의견은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안토니우 "지금 서 있는 곳이 제가 가장 존경하는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신성한 장소죠. 전쟁용도, 방어용도 아닙니다.

문화적인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것이죠."


그 기하학적 형상들에 실용적인 기능이 없다면,

엄청난 노력을 들여 만든 데는 더 고차원적인 목적이 있을 겁니다.

아푸리낭 부족의 영적인 전통에 단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안토니우 "우리가 보기에는 아푸리낭 부족이 그리는 원 같아요.

추장이나 주술사, 중요한 분이 돌아가셔서 조의를 표할 때나 춤을 출 때 그리는 원 말입니다.

우리가 물질 세계를 떠났을 때 우리를 반겨줄 장소로 보입니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고대의 아포칼립스 : 아메리카 대륙'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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