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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맛

  • 1월 2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일 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정말 다양한 삶 속에서

정말 정말 정말로 다양한 생각들을 하며 살 텐데,

이걸 꿰뚫는 몇 안되는 공통점은 정작

동물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

재미있다. 요즘 말로 웃프다.

우리가 이토록 복잡다단하게도 여전히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이 웃음 끝에서 어쩐지 씁쓸한 맛이 난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이야기를 출발해도 좋지 싶다.

어쩌면 그 안에 진짜 행복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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