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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가지

  • 작성자 사진: YoungKon Joo
    YoungKon Joo
  • 2016년 10월 17일
  • 1분 분량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 가급적 남들이 권하는 길은 택하지 않는 편이 나을거야.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너만큼 고민을 많이 할 수는 없는데다가,

그 길을 제외한 다른 선택의 가지 수는 사실 셀 수 없을만큼 많기 때문이지.

'그래서?'

너 하고픈대로 하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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