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YoungKon Joo2016년 9월 17일1분 분량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너나 아들이나 오빠나 형이나 동생이나 내 이름과 직책 따위의 모습들의 연기가 아닌,온전히 나로 태어난 나란 그 자체로 살아가고 싶은 그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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